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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인기 게임 소프트 「포켓몬스터」의 주요 캐릭터 「피카츄」가 탄생 한 경위를 1996년 발매 당시의 개발 담당자가 요미우리 신문 기자에게 처음으로 밝혔다.


쥐가 아니라 다람쥐를 참고로 디자인했다고 한다. 브랜드를 관리하는 「포켓몬」(도쿄)는 이달 하순을 목표로 이러한 탄생 비화를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피카츄는 닌텐도의 휴대용 게임기 '게임 보이'용 소프트로 1996년 2월에 발매된 첫 작품에서 등장했다.


게임 개발사 게임프리크의 스기모리 켄 이사와 당시 직원의 일러스트레이터 니시다 아츠코 씨 등 개발 담당자의 말에 따르면 귀여운 몬스터를 맡았던 니시다씨에게 전달된 구체적인 주문은 전기 기술을 쓰는 「전기 타입」 그리고 2번 진화하는 몬스터를 만들라는 요청뿐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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