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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애니메이션 「칠성의 스바루」가 올해 7월 5일부터 TBS에서 방영되는 것이 결정. 이와 함께 키 비주얼도 공개됐다.


[줄거리]


타오 노리타케에 의한 라이트 노벨 「칠성의 스바루」는 온라인 게임을 통한 소꿉친구들의 약속 이야기를 그린다.(게임판 아노하나라고 한다.) 한때 세계적 인기작 MMORPG 《유니온》에서 전설이 됐던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파티 '스바루'는 멤버 중 한 사람인 아사히의 죽음을 계기로 뿔뿔이 흩어지게 된다. 그로부터 6년 후, 스바루의 멤버였던 하루토는 로그인 한 신생 《리유니온》에서 죽었음이 분명한 소꿉친구 아사히와 재회한다.


또한 애니메이션을 다루는 직원도 발표. 애니메이션 제작은 '하쿠메이와 미코치' 등으로 알려진 Lerche, 감독은 니쇼지 요시히토, 시리즈 구성은 요시오카 타카오, 캐릭터 디자인·총 작화 감독은 야마모토 유미코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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